차이나타운에는 여러 맛집이 있지만, 줄을 길게 서 있는 집이 몇 집이 있다.
그 중 한 집 만다복.
수요미식회에 나와서 더 유명해진 곳.
그 이후에 인테리어도 다시 했다고 한다.
만다복 바로 뒤쪽에 주차장이 있어서 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다만 대기시간이 좀 된다.
외부에서 보는 것과는 다르게 내부로 들어오면 화려하다.
중국 무술 영화에서 나오는 듯한 구조.
흰 짬뽕.
맛은 짬뽕이라기보다는 꼬꼬면...?(닭육수인 듯)
빨간 짬뽕.
100년 짜장(간짜장처럼 짜장이 나오고, 육수가 나온다.)
차이나타운의 짜장, 짬뽕은 어느정도 평균 이상의 맛을 하는 것 같다.
다만 줄을 선만큼 특별히 맛이 있는 것은 아닌 듯하다.
짜장이 다른 곳과 약간 특별하다는 점?
'음식 맛집'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송도 코레아노스 키친(COREANOS) (2) | 2017.12.25 |
---|---|
신성루, 수요미식회 (2) | 2017.12.24 |
송도 basal bbq (0) | 2017.10.12 |
[일본라면] 담백 - 잘 보이지 않는 것이 단점 (0) | 2017.07.10 |
차이나타운 산동주방 탄탄면 정통보다는 한국인 입맛에 맞게 (0) | 2017.06.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