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썸네일형 리스트형 괌 온워드 리조트 풍경(Guam Onward Resort) 온워드 건물. 이 건물 말고 한 동이 더 있다. 미세먼지 없는 맑은 하늘 워터파크가 아닌, 로비 앞에 있는 작은 풀. 해변으로 접근하기 용이. 만타 슬라이드 가장 스릴있는 슬라이드. 탈 때, 보트의 구멍에 엉덩이를 넣고 타면 엉덩이에 불이 난다. 시간마다 운영하는 파도풀. 이 외에도 짚라인, 다양한 크기의 수영장(리버풀, 키즈풀), 슬라이드 등이 있다. 개인적으로 PIC와 온워드 리조트가 즐길거리가 많은 곳이라 생각한다. 더보기 [음식] 호커챈[Hawker chan] - 내 입맛에는 별로 타이페이역 건너편에 있다. 팀호완(TimHoWan)과 같은 건물 1층에 있다. 뭔가 사람들이 많아서 들어가봤다. 유명한 음식점이라고 한다. 저 면발 참 부드럽고 맛있다. 시킨 세개의 음식중에 제일 비쌌는데, 다시 온다면 안먹겠다. 고기를 톱으로 잘랐는지, 뼈의 단면이 다 보이는데, 피가 그대로 있다. 익지도 않아서 질기다. 맛도 그닥. 가성비가 제일 별로였던 듯. 나머지 음식은 good. 더보기 [음식] 팀호완(TimHoWan) - 맛있다. 깔끔하다. 오른쪽에 타이페이 메인스테이션이 있다. 타이페이 메인스테이션의 건너편에 있는 팀호완. 저 건물에는 팀호완 말고도 다양한 맛집이 있다. 줄을 길에 늘어서있는 팀호완 가게 앞. 이거 맛있다. 간장을 저렇게 뿌려주는데, 안에 돼지고기가 들어있는 것과 쇠고기가 들어있는 것을 시켰는데, 돼지고기가 들어있는 것이 훨씬 맛있었다. 아래 밥이 들어있다. 사람이 많아서 주문한 것이 바로바로 나오지 않았다. 미리미리 음식을 시켜둬야 할 듯. 맛있다. 더보기 이전 1 2 3 4 ··· 1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