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워드 건물. 이 건물 말고 한 동이 더 있다.
미세먼지 없는 맑은 하늘
워터파크가 아닌, 로비 앞에 있는 작은 풀.
해변으로 접근하기 용이.
만타 슬라이드
가장 스릴있는 슬라이드.
탈 때, 보트의 구멍에 엉덩이를 넣고 타면 엉덩이에 불이 난다.
시간마다 운영하는 파도풀.
이 외에도 짚라인, 다양한 크기의 수영장(리버풀, 키즈풀), 슬라이드 등이 있다.
개인적으로 PIC와 온워드 리조트가 즐길거리가 많은 곳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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