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괌 썸네일형 리스트형 괌 온워드 리조트 풍경(Guam Onward Resort) 온워드 건물. 이 건물 말고 한 동이 더 있다. 미세먼지 없는 맑은 하늘 워터파크가 아닌, 로비 앞에 있는 작은 풀. 해변으로 접근하기 용이. 만타 슬라이드 가장 스릴있는 슬라이드. 탈 때, 보트의 구멍에 엉덩이를 넣고 타면 엉덩이에 불이 난다. 시간마다 운영하는 파도풀. 이 외에도 짚라인, 다양한 크기의 수영장(리버풀, 키즈풀), 슬라이드 등이 있다. 개인적으로 PIC와 온워드 리조트가 즐길거리가 많은 곳이라 생각한다. 더보기 [괌] 괌에서 먹었던 음식들 여지껏 괌에서 먹었던 음식점들을 정리해보겠다. 맛있는 음식점들도 있었고, 그저 그랬던 음식점도 있는데 이건 개인적인 취향이라 참고만 하면 될 것 같다. 카프리쵸사. 해산물 토마토 스파게티는 괌에서 먹었던 스파게티 중에서 제일 맛있었고, 양도 정말 많았다. 한명이 먹기에 많다. 카프리쵸사의 음식은 전체적으로 양이 많다. 스테이크는 두툼하고 크다. 괌에서 소고기 스테이크는 어디를 가나 두툼하고 큰 것 같다. 한국만 소고기가 비싼 듯하다. 다케마루. 카프리쵸사와 같은 건물에 있고, 카프리쵸사 바로 옆에 다케마루(타케마루)라는 라멘집이 있다. 여기서는 라멘과 메밀국수를 먹었는데, 둘 다 괜찮은 것 같았다. 괌에는 여러 일본 음식점이 있는데 여기서 먹는 것도 괜찮은 것 같다. 몽골리안 바베큐. GPO에 갈 때 가.. 더보기 [괌] 숙소에서 바라본 수영장 힐튼/하야트/PIC에서 바라본 수영장의 모습 우선 PIC : 수영장 뿐 아니라 다양한 즐길거리가 많다. 넓다. 물놀이를 즐기려면 PIC가 최고인 듯. 하얏트. 깔끔한 리조트. 나무도 많고. 재미가 있는 수영장은 아니지만 쉬기에 좋다. beach로 가기에 편하다. 힐튼 수영장. PIC와 하얏트 중간 정도즈음 되는 것 같은데, 하얏트쪽에 더 가까운 느낌. 더보기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