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읍뱃터 썸네일형 리스트형 영종도 월미도 날씨가 차가워지니 바다 바람을 느끼고 싶다. 인천 월미도에는 영종도에 가는 배가 있다. 지금은 영종대교, 인천대교가 있어서 영종도에 쉽게 갈 수 있지만 이전에는 배를 타야만 도착할 수 있는 곳이었다. 시간은 15분정도. 배의 1층. 바닷바람을 느끼며 갈매기를 보는 것이 좋다. 주식이 새우깡인 월미도 갈매기 도착한 구읍뱃터. 근처에 레일바이크 타는 곳도 있으니 패스. 날씨가 추워 근처 가가에서 새우 튀김과 떡볶이. 근처 이디야. 석양 월미랜드의 대관람차 더보기 이전 1 다음